고덕 아르테온 "외부인 차단, 사실과 다르다…보행로 그대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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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아르테온 "외부인 차단, 사실과 다르다…보행로 그대로 개방"

서울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 단지 '고덕 아르테온'을 둘러싼 외부인 출입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가 최근 제기된 '통행금 20만원 부과' 등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입대의는 공공 보행로 '아랑길'은 기존과 동일하게 24시간 개방되고 있으며 문제의 부담금 규정은 아랑길이 아닌 사유지인 아파트 내부에서 발생하는 안전·질서 훼손 행위에 대한 조치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입대의는 이번 규정 시행의 근거가 주민 총투표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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