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청소년의 희망" VS "은퇴는 현명한 결정"…'조진웅 은퇴' 정치권·학계도 엇갈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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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청소년의 희망" VS "은퇴는 현명한 결정"…'조진웅 은퇴' 정치권·학계도 엇갈렸다 [엑's 이슈]

배우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이었음을 인정하며 전격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정치권 및 전문가들 역시 각기 다른 의견을 드러냈다.

보도 하루 만에 조진웅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정치권부터 각계 전문가들은 앞다퉈 나서며 조진웅 관련 옹호와 비판의 의견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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