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이 대통령은 "분권과 균형발전, 자치의 강화는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국가적 생존전략이 됐다”며 "수도권에서 멀수록 인센티브를 가중해 주는 식으로 주요 국가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메르세데스-벤츠와 2조6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한다'…올해의 사자성어 '변동불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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