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8개월 해이와 빙상교실 “아빠가 가르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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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규혁, 8개월 해이와 빙상교실 “아빠가 가르쳐줄게”

이규혁은 8일 SNS에 “해이의 첫 빙상교실.무럭무럭 자라라.아빠가 스케이트 가르쳐줄게”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스링크 위에 자리한 아기의자에 앉아있는 해이를 중심으로 가족들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담비와 이규혁이 해이를 품에 안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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