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문화원, 제18대 이미라 신임 원장 체제 출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동두천 문화원, 제18대 이미라 신임 원장 체제 출범

동두천 문화원, 제18대 이미라 신임 원장 체제 출범 (출처=동두천시청) 동두천문화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제17·18대 동두천문화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28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이미라 신임 원장 취임… "동두천 문화의 혁신과 도약" 정경철 전임 원장으로부터 문화원기를 이양받은 이미라 신임 원장(제18대)은 2025년 11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4년간 동두천문화원을 이끌게 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에서 "지난 9년 5개월 동안 동두천 문화 발전의 든든한 초석을 다져주신 정경철 전임 원장님께 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원장님의 노고는 동두천 문화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