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스타트업의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성장 지원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수원은 8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중소·스타트업 10개 회사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지원을 통해 한수원은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촉진 ▲산업 전반의 AI 활용 확산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 등 AI 대전환 정부정책에 발맞춰 중소·스타트업의 기술혁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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