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 주차장 입구 통로를 가로막고 주차한 차량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승용차 한 대가 아파트 지하 주차장 입구와 인접한 구간에 주차된 모습이 담겼다.
해당 위치는 보행자 통로와 맞닿아 있고 바로 옆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이 있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카트를 사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할 것으로 보여 더욱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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