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첫 공공산후조리원, 내년 3월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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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첫 공공산후조리원, 내년 3월 개원

전남 광양의 첫 공공산후조리원이 내년 3월 개원한다.

내년 3월 이후 출산 예정 산모는 내년 1월 12일부터 광양시 중동 미래여성의원(☎ 070-4292-8223∼4)에 전화해 상담·예약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예약 시스템(전남아이톡)'과 연계한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광양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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