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의 오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퍼플식스 스튜디오’가 지난 5일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2025 오피스 세미나’를 주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오피스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구성됐으며, 이영준 퍼플식스 스튜디오 총괄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영준 총괄은 "인구 구조의 변화와 기술의 급격한 진보로 일의 본질을 다시 묻게 된 지금, 오피스가 마주한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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