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다음이 라이브 방송 기능을 별도로 분리해 확대 편성한다.
다음은 기존 모바일 '언론사탭'에서 제공한 라이브 방송 기능을 독립 메뉴로 분리·개선한 '라이브탭' 서비스를 오는 10일부터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또 개편된 라이브탭에서는 현재 방송 중인 각 언론사와 콘텐츠 채널의 실시간 영상을 한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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