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공식 계정을 통해 "박나래 씨에게 링거를 주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 이모' 이 씨에 대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의료기관이 아닌 일산의 한 가정집에서 링거를 맞고, 항우울성 약물을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불법 의료 행위 가능성을 보도했다.
또한 영양 주사를 맞았을 뿐"이라며 "불법 의료 행위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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