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큰 그림 그린 듯…이제 밖에서 삼성 응원" '일구대상' 오승환, '21번 영구결번' 레전드 반열 [청담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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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큰 그림 그린 듯…이제 밖에서 삼성 응원" '일구대상' 오승환, '21번 영구결번' 레전드 반열 [청담동 현장]

오승환은 2025시즌 중반 현역 은퇴를 선언한 뒤 KBO리그 은퇴 투어 행사를 열어 야구팬들과 함께 마지막 선수 시절 추억을 남겼다.

일구대상을 수상한 오승환은 취재진과 만나 "야구계 선후배님들께서 주신 거라 더 뜻깊다.야구를 하면서 대상을 받아본 적이 별로 없는데 선수 시절 마지막에 이렇게 큰 상을 받아 너무 감사할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승환은 제2의 야구 인생을 두고 계속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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