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컴백' 손흥민 8일 런던으로 떠났다!…미국 이적 후 첫 친정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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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컴백' 손흥민 8일 런던으로 떠났다!…미국 이적 후 첫 친정팀 방문

손흥민은 오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열리는 토트넘과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5차전 홈 경기를 찾기 위해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한다.

토트넘은 지난 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10일 홈구장에 돌아와 토트넘 홈 팬들과 인사한다고 밝혔다.

구단은 "손흥민이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구단을 떠난 이래 홈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처음으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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