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딸기 디저트 뷔페 프로모션 ‘윈터 베리 키친’ 선보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노인터내셔널, 딸기 디저트 뷔페 프로모션 ‘윈터 베리 키친’ 선보여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음식과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즌 프로모션 ‘윈터 베리 키친(Winter Berry Kitchen)’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성인 기준 9만 9000원의 가격으로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더 엠브로시아’, 소노캄 고양 ‘일라고'에서 각각 선보이며, 메인 디시부터 디저트, 음료까지 약 40종의 딸기 테마 메뉴를 선보여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윈터 베리 키친’은 겨울 제철 딸기의 풍미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모션”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