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단체 저격에 잠적... '주사이모', 마지막 SNS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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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 저격에 잠적... '주사이모', 마지막 SNS 글

저는 피부과 하는 의료인이 아니다"고 알렸다.

한편 '주사 이모' A씨는 의사단체의 입장에 현재 모든 SNS 글을 삭제한 상태다.

이와 관련 의사단체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은 A씨가 “포강의대 출신”이라고 주장해 왔다고 하지만, 해당 대학은 “국내외 의과대학 공식 목록 어디에도 없는 유령 의대”라며 “중국 의대 졸업자는 한국 의사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없어 국내 의료행위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의료인이 아니라면 주사·약물 투여는 그 자체로 무면허 의료행위”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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