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처형' 이유비, 근황 보니…데뷔 첫 영화제 MC, 김동완과 호흡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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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처형' 이유비, 근황 보니…데뷔 첫 영화제 MC, 김동완과 호흡 [공식]

배우 이유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영화제 MC로 나선다.

이유비는 오는 10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 시티 호텔 한라홀에서 진행되는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 진행을 맡아 가수 겸 배우 김동완과 함께 MC 호흡을 맞춘다.

이유비는 한편 '제14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과 YKA FESTA 2025'에서 연기자 부문을 수상하는 등 연기자로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져오고 있으며, 내년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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