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저명한 요리사의 요리 시연을 통해 국산 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에드워드 리 셰프는 흑백요리사 결승전에서 두부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정도로 국산 콩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이날 행사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는 국산 콩비지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요리를 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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