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홍명보호가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시아 깡패의 모습을 보여줄까?.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이후 출전팀 64개의 전력 평가와 함께 예상 순위인 파워 랭킹을 전망했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의 주전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준다면, 아시아 중에서 가장 높이 올라갈 가능성이 큰 팀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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