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가 일일 요가 강사로 나선다.
9일 방송되는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가장 먼저 일어난 야노 시호가 요가로 하루를 연다.
이후 장동민까지 기상하자 야노 시호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요가 동작이 있다고 말하며 즉석에서 ‘두 집 살림 요가 클래스’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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