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7회에서는 박준형과 장혁이 첫 콜부터 극과 극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 앞에 한 시민이 등장해 분위기는 또 한 번 달아오른다.
장혁과는 초면이지만 박준형과는 남매 같은 사이라 밝힌 첫 신청자 겸 스페셜 게스트의 정체는 10일 방송되는 ‘박장대소’ 7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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