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뚫고 13억 지원금 잡았다… 아산 '마루'가 선택한 예비 유니콘 10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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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뚫고 13억 지원금 잡았다… 아산 '마루'가 선택한 예비 유니콘 10곳은?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가 2025년 하반기를 함께할 신규 입주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은 지난 8일, 설립 5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의 마루 입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루 입주 경쟁률이 매번 치솟는 배경에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선 '성장 가속화 프로그램'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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