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에페 임태희, 밴쿠버 월드컵 개인전 동메달…성인 국제대회서는 처음 개인전 메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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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에페 임태희, 밴쿠버 월드컵 개인전 동메달…성인 국제대회서는 처음 개인전 메달권

임태희가 7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에페 월드컵 여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태희(오른쪽 끝)가 7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에페 월드컵 여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메달리스트인 마리플로랑스 칸다사미, 지울리아 리치, 무하리 에처(왼쪽부터)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임태희(세계랭킹 22위)는 7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에페 월드컵 여자 개인전에서 지울리아 리치(3위·이탈리아), 마리플로랑스 칸다사미(39위·프랑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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