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세계 폭파·야탑역 살인 예고' 게시자에 6700만원 손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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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세계 폭파·야탑역 살인 예고' 게시자에 6700만원 손배소

경찰이 온라인에 폭파 협박과 살인 예고 글을 게시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킨 피의자 2명을 상대로 수천만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은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협박성 글을 올린 피의자 2명을 상대로 총 6700여만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청은 신세계백화점 폭파 사건에서 1256만7881원, 야탑역 살인 예고 사건에서 5505만1212원의 국민 세금이 불필요하게 낭비됐다고 판단해 해당 범죄자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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