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의료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축으로 한·일 간 ‘경제연대’ 구상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정책·의료 시스템 협력, 경제·관광·문화 교류 확대에도 양국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최 회장은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에너지 공동 구매 ▲의료 시스템 공유 ▲여권 없는 상호 왕래 등을 제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로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