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솔리브벤처스, 발달장애아동 지원 ‘테라토이’ 성과 공개... 스마트 교구가 놀이의 ‘질’을 바꿨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이브더칠드런-솔리브벤처스, 발달장애아동 지원 ‘테라토이’ 성과 공개... 스마트 교구가 놀이의 ‘질’을 바꿨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가 발달 교구 개발 스타트업 (주)솔리브벤처스와 협력하여 진행한 발달장애아동 대상 스마트 교구 적용 프로젝트 '테라토이(Theratoy)'가 2개월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문 놀이교사 '놀세이버'가 가정을 방문해 아동별 1:1 맞춤형 놀이 개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억력놀이 ▲두더지놀이 ▲색깔찾기 등 10종의 테라토이 스마트 교구 콘텐츠가 활용되었다.

놀이 교구를 활용한 체계적이고 즉각적인 피드백 시스템이 발달장애 아동의 놀이 참여 태도와 정서적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