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스랩,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K-방산 드론 확대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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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스랩,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K-방산 드론 확대 신호탄

드론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니어스랩(대표 최재혁)이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K-방산 드론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드론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기업은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가점 ▲해외 진출 지원사업 가점 ▲비행 승인 등 행정 절차 간소화·면제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니어스랩의 자율비행 AI 기술이 풍력발전 점검을 넘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라며 "국토부 드론 우수사업자 선정이라는 지원을 등에 업고, 내년에는 더욱 많은 국가의 하늘에서 니어스랩 드론이 활약할 수 있도록 수출 확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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