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의 '발명 챌린지'…'중앙분리대 횡단 거치대' 대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무원들의 '발명 챌린지'…'중앙분리대 횡단 거치대' 대상

경찰청은 8일 사건·사고 등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공무원들이 발명품을 출품하는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국회의장상)은 '도로 중앙분리대 횡단용 이동식거치대'를 발명한 충남 부여소방서 황명 소방장에게 돌아갔다.

이 발명품은 도로 내 교통사고시 차량 정체로 구급차와 소방차 등 현장 접근이 지연될 경우 반대 차선으로 횡단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