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시비 최소화···필요하면 과감히 수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시비 최소화···필요하면 과감히 수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을 둘러싼 위헌 논란을 두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법적 쟁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수정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2월 임시국회에서는 사법 개혁안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집중 논의될 것”이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입법 논의를 예고했다.

정 대표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의 목적을 분명히 하며 “내란·외환 수괴 윤석열을 엄중히 단죄하고 내란 잔재를 철저히 청산하기 위한 법”이라고 규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