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출신 가수 춘길, 손빈아, 최재명이 연말을 맞아 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특별 팬 이벤트 수익금 400만 원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팬덤 문화의 긍정적 확장을 보여주었다.
이어 세 가수는 경기 사랑의 열매의 개인 기부자 모임인 '나눔리더'에도 가입하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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