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과 함께한 파네라이 ‘Innovation from the Depths’ 전시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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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과 함께한 파네라이 ‘Innovation from the Depths’ 전시 오프닝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과 이탈리아 디자인이 결합된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파네라이(Panerai)가 지난 12월 5일 서울 청담동 ‘브라이덜 공’에서 브랜드의 해양 헤리티지를 집중 조명한 ‘Innovation from the Depths’ 팝업 전시 오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팝업 전시는 파네라이가 지난 165년간 바다에 쏟아온 열정과 해양 탐험가를 위한 정밀 기기 제작 노하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그는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라인 최초의 40mm(콰란타) 세라믹 모델인 ‘루미노르 GMT 세라미카(Luminor GMT Ceramica, PAM01460)’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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