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40대 둘째 출산 희망 "딸 너무 갖고 싶어서" (워킹맘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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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40대 둘째 출산 희망 "딸 너무 갖고 싶어서" (워킹맘이현이)

배우 황보라가 둘째를 갖고 싶다는 바람을드러냈다.

6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웃픈 현실 육아썰 대방출하고 간 초보 엄마 황보라·이은형 '워킹맘 회식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겸 제작자인 차현우(김영훈)와 결혼해 지난해 5월 아들 우인 군을 얻은 황보라는 '둘째 생각은 없냐'는 물음에 "있다.딸이 너무 갖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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