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가 ‘크로마키’ 시리즈의 첫 장을 열며 아시아 전자음악 무대 판도를 흔들기 시작했다.
지난 7일 펼쳐진 ‘크로마키 001’에는 세계적 DJ 스티브 아오키가 등장해 영종도 밤하늘을 뒤흔들었다.
크로마는 ‘전자음악을 온몸으로 느끼는 공간’을 목표로 글로벌 클럽 명소 조사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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