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진 전 전북 부교육감, 전북교육감 3번째 도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황호진 전 전북 부교육감, 전북교육감 3번째 도전

황호진(64)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이 8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가 아니라 대학 입학까지 책임지겠다"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전북교육감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4년 2개월 동안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을 맡아 교육행정 전반과 학교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며 "무너지는 전북교육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준비된 교육감, 실력 있는 교육감, 전북교육을 경험한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의 이번 전북교육감 출마는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3번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