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말레이 수주지원단 파견…경전철 등 인프라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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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말레이 수주지원단 파견…경전철 등 인프라 사업 논의

국토교통부는 오는 9∼10일 강희업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말레이시아 교통인프라 수주지원단'을 현지에 파견해 지능형교통체계(ITS)·경전철 등 분야의 수주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또 강 차관은 알렉산더 난타 링기 말레이시아 공공사업부 장관과 면담해 한국 기업이 관심을 갖는 말레이시아 유료도로 통행료 자동 징수시스템 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한다.

10일에는 강 차관이 다툭 하지 하스비 말레이시아 교통부 부장관을 만나 페낭섬과 본토를 잇는 '페낭 경전철' 건설사업 등 양국 간 철도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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