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사보 '부산은행 이야기'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인쇄 사외보 부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1968년 창간된 '부산은행 이야기'는 부산은행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 사보로 2024년 리뉴얼을 통해 △맞춤형 자산관리 △재테크 트렌드 △문화·예술·인문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보 콘텐츠의 품질을 끊임없이 높여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고객에게 의미있는 스토리와 정보를 제공하는 사보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