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끝… 해운대백병원서 24주 세쌍둥이 ‘엄마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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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끝… 해운대백병원서 24주 세쌍둥이 ‘엄마 품으로’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24주 1일차에 태어난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가 183일간의 집중 치료 끝에 모두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해운대백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센터장 정미림)의 고난도 신생아 치료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 성과다.

정미림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은 “힘든 순간들이 많았고 때론 지치기도 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엄마 품으로 가는 아기들을 보면 우리 의료진은 다시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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