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은 지난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센터에서 ‘2025 다리 어워드 20주년 시상식(DARI AWARDS, 이하 다리 어워드)’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다리 어워드'는 2005년 제정 이후 20년간 한·미 문화 교류 및 산업 협력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올해의 인물(바바라 지트워) △올해의 기업(더블랙레이블) △올해의 비즈니스 파트너십(랜딩인터네셔널) 등 3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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