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에서 최근 대변이 방치된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에는 임산부석 좌석과 바닥에 대변이 남아 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담겼다.
게시글이 퍼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추측과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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