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카즈하가 눈 덮인 겨울 공간에서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카즈하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해도 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카즈하는 눈을 감고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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