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딸 재시·설아 자매의 근황이 공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녀 재시와 셋째 딸 설아가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너희둘이 쌍둥이해랏! 우리집 거울공주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막내 동생 이시안은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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