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를 휩쓸며 400만 관객을 목전에 뒀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7일 '주토피아'는 총 125만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68.9%)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하정우 감독의 영화 '윗집 사람들'은 12만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7.1%)을 모아 개봉 첫 주말 2위로 순항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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