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수용이 1년 만에 주식으로 본 손해를 만회했다.
영상 속 김용만은 "요즘 주식 쪽 다시 안 좋지 않냐"라며 운을 뗐고, 지석진은 "작살났다.대화를 못 할 정도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지석진은 "평생을 주식을 했지만 주식을 모르겠다"고 고개를 내저었고, 김수용은 공감하며 "요즘은 뭐 좋다 얘기 나올 때가 팔 때다.폭락할 때가 살 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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