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글로벌 파트너사와 세노바메이트 전 주기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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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글로벌 파트너사와 세노바메이트 전 주기 전략 논의

첫날 열린 커머셜 얼라이언스 미팅에는 SK바이오팜 유창호 전략 부문장을 비롯해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 주요 관계자, 유럽의 안젤리니 파마(Angelini Pharma), 일본의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 캐나다의 나이트 테라퓨틱스(Knight Therapeutics) 등 전 세계 7개 주요 파트너사까지 총 50여 명에 가까운 인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둘째 날 진행된 메디컬 얼라이언스 미팅은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로, 안젤리니 파마와 오노약품공업이 참여해 △각국의 출시 이후 축적된 임상·의학적 경험 △연구 전략 및 데이터 현황 △2026년 임상 계획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구조를 점검했다.

특히,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전략과 향후 공동 실행 방향을 제시하고, 파트너사들과 세노바메이트의 라이프사이클 관리(LCM) 전략을 심층 논의하며 전략적 연계를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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