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글로벌 파트너사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전 주기 전략을 논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미국 뇌전증학회(AES 2025) 기간 중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지난 5일(현지 시간) '커머셜 얼라이언스 미팅'을 열고, 다음날 '메디컬 얼라이언스 미팅'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커머셜 얼라이언스 미팅은 ▲미국 내 세노바메이트 성과 및 성장 트렌드 ▲유럽 내 세노바메이트 성과 및 환자 도입 현황 ▲세노바메이트 관련 주요 현안 및 전략적 과제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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