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새해 민생사업 즉시집행…사업계획 12월중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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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새해 민생사업 즉시집행…사업계획 12월중 마무리"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새해 첫날부터 주요 민생사업이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수립을 12월 중 마무리해 달라"고 각 부처에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지방정부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보조사업의 확정 내역과 금액을 조속히 통지하고, 회계연도 개시 전에 예산이 배정되는 사업은 1월부터 집행 가능하도록 계약·사업공고 등 사전절차를 연내 진행해달라"고 지시했다.

구 부총리는 "경기회복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올해 예산의 마무리도 중요하다"며 "전반적인 집행상황은 양호하지만, 마지막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고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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