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이 투병 생활을 공개, 2차 항암 과정과 삭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미선은 "2차 항암 하러 가기 전인데 머리 자르고 가려 한다.머리카락이 빠질 수도 있어서 자르고 2차 항암 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사실 아프고 나서 좀 소심해지고 아픈 분들도 많으신데 유별떠는 거 같아서 조심스러웠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고 힘을 얻었다고 하셔서 유투브 오늘 또 업로드 해봤어요"라며 영상 업로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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