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시행 10개월 만에 수혜자 1천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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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시행 10개월 만에 수혜자 1천 명 넘어

경기도가 65세 이상 취약계층 환자 본인에게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 SOS 프로젝트’ 수혜자가 1천 명을 넘어섰다.

‘간병 SOS 프로젝트’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중 상해·질병 등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받은 65세 이상 노인이 지원 대상이다.

도 관계자는 “해당 시군에 거주하며 간병이 필요한 65세 이상 저소득층은 병원 입원 후 간병서비스를 이용하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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