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가 또다시 웃음가스(아산화질소) 흡입하는 영상이 유출되며 그를 향한 중대한 구단 징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미드필더 비수마가 웃음가스를 흡입하는 영상이 공개된 데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비수마가 지난해 같은 문제로 구단 징계를 받았던 전례가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한층 더 엄중한 사후 조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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