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7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제27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12일째 결선리그 4조 체코와 경기에서 28-32로 졌다.
32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한국은 8일 열리는 3조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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