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프로당구(PBA) 2개 투어 연속 정상을 밟았다.
지난 11월초 열린 7차 투어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산체스는 불과 26일 만에 또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상금 1억원을 더한 산체스는 시즌 랭킹 1위(2억8150만원)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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